영미권 고전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할리우드 영화 '폭풍의 언덕'이 상영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3일(현지시간)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폭풍의 언덕'은 전날 북미 지역 상영 첫날에 해당하는 프리미어(개봉 직전 시사회)에서 300만 달러(약 43억원)의 티켓 수입을 거둬들였다.
'폭풍의 언덕'은 에밀리 브론테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영국 요크셔 저택에 살게 된 고아 히스클리프(제이콥 엘로디 분)와 귀족의 딸 캐시(마고 로비)의 파멸적인 사랑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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