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중국 방문 구상을 누차 거론한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외교 수장이 13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회담했다.
따라서 루비오 장관과 왕 부장은 두 정상의 왕래 계획을 비롯한 올해 미중간 고위급 외교 일정을 논의하는 한편 무역 및 대만 문제, 홍콩의 반중성향 전직 언론사주 지미 라이에 대한 중형(징역 20년) 선고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지난 4일(미국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올해 첫 전화 통화를 했는데,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산 석유·가스 판매를 포함한 무역에 방점을 찍었고, 시 주석은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를 문제 삼는 등 대만 관련 사안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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