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스켈레톤 '태극전사' 홍수정(경기연맹)이 올림픽 데뷔전 첫날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홍수정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스켈레톤에서 1·2차 주행 합계 1분 57초 33으로 전체 22위에 그쳤다.
올림픽 무대에 처음으로 선 홍수정은 1차 주행에서 4.97초로 스타트를 끊은 뒤 58초88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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