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축구협회가 지난해 6월 열린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 경기에서 귀화 선수들을 출전시키며 '귀화 스캔들'을 일으킨 말레이시아 대표팀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 측에 공식 항의를 제기했다.
아시아 축구 관련 소식을 전하는 'SE아시아골(Seasiagoal)'은 13일 "AFC는 베트남이 최근 국제대회에서 말레이시아 대표로 출전한 귀화 선수 7명의 자격 문제와 관련해 FIFA에 공식 항의를 제기했다고 확인했다"라며 "이는 FIFA 국적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지난해 6월 말레이시아와의 2027 AFC 아시안컵 예선에서 말레이시아에 0-4 완패를 당했는데, 말레이시아축구협회가 베트남전에 출전한 말레이시아 선수 중 일부를 귀화시키는 과정에서 위조 서류를 사용했다는 게 확인되며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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