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첫 출전 우수빈, 16강 진출은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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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첫 출전 우수빈, 16강 진출은 불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종목에 출전한 우수빈(한국체대)이 결선 첫 경기에서 탈락했다.

우수빈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크로스 결선 첫 경기에서 완주하지 못하며 4조 최하위에 그쳐 조 2위까지 오르는 16강에 들지 못했다.

총 32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선 시간 기록을 바탕으로 시드를 배정, 4명씩 8개 조로 나눠 결선 첫 경기를 치러 조 2위까지 16명이 겨루는 준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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