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13일(현지시간) "미국의 리더십이 도전받고 있으며 이미 잃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유럽을 충격에 빠뜨린 지난해 뮌헨안보회의 당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연설에는 "미국의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문화전쟁은 우리 유럽의 전쟁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메르츠 총리는 "우리는 관세와 보호주의 아닌 자유무역을 믿는다.기후협정과 세계보건기구(WHO)를 지킨다.글로벌 과제는 함께 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외정책을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