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3일 "이스라엘 안보 내각이 서안지구 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관할 지역까지 이스라엘 당국의 권한을 확대하는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는 "서안 병합 시도를 심화하는 위험한 결정"이라며 "팔레스타인의 존재와 민족적, 역사적 권리를 겨냥한 긴장 고조 행위"라고 규탄했다.
중동 아랍권 및 이슬람권 국가들, 유엔도 이스라엘 정부의 결정에 우려를 표하며 규탄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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