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단체의 공격 우려로 막혔던 동부아프리카 케냐와 소말리아 국경이 15년만에 다시 열린다.
루토 대통령은 "만데라에 있는 케냐인이 오랜 국경 검문소 폐쇄로 소말리아에 사는 친지나 이웃과 단절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국경 무역을 되살리고 국민의 상호 번영을 위해 연결성을 복구하고자 오는 4월 국경 검문소를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데라, 와지르, 가리사, 라무 등 케냐와 소말리아의 국경 검문소는 소말리아에 근거지를 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의 계속된 공격을 이유로 2011년 10월부터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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