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발판이자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 빙상의 올림픽 첫 메달 주인공은 쇼트트랙대표팀의 무서운 신예 임종언(19·고양시청)이다.
대한민국 남자쇼트트랙대표팀 임종언(오른쪽)이 13일(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금메달리스트 옌스 반트바우트(네덜란드)를 축하해주고 있다.
경기 후 대회 마스코트 인형을 손에 꼭 쥐고 등장한 임종언은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나를 믿어준 분들이 계셔서 올림픽 무대에 설 수 있었다”며 “나 자신을 믿고 끝까지 뛴 나에게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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