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한국 설상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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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한국 설상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

이윤 기자┃경기도 양평군은 군 출신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 선수는 1차 시기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범했고, 2차 시기 전 기권 가능성까지 제기됐으나 끝까지 경기를 이어갔다.

양평초를 졸업한 지역 출신인 최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양평에서 실력을 키워 왔으며, 2017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하며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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