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서울시당위원장인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를 내린 데 대해, 한동훈 전 대표가 "계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따르는 한 줌 '윤어게인' 당권파들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어 온 우리 국민의힘을 공산당식 숙청정당으로 만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배 의원 징계에 대해 "서울시당의 지방선거 공천권한을 강탈하려는 윤어게인 당권파들의 사리사욕 때문"이라고 규정하며 "좌우 막론하고 역대 어느 공당에서도 이런 숙청행진은 없었다"고 비판했다.그는 또 "당권파는 배 의원 숙청으로 민주당 발 '4심제' 이슈를 덮어줬다"며 "정권 폭주 견제에는 관심도 없고, 매번 민주당 정권 도우미 역할만 한다"고 했다.
배 의원은 회견에서 "예상했던, 그러나 납득할 수 없는 징계"라며 윤리위 결정을 강하게 규탄하고 "장동혁 지도부의 생존 방식은 지금 국민이 지켜보고 있듯 당내 숙청뿐"이라고 당 지도부를 정면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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