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추진 중인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공업이 지난해 1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1518억원 규모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성남 고속도로 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환영한다"며 "기존 석성로, 동백죽전대로,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분산효과로 교통정체 현상을 해소하고, 처인구 포곡읍, 모현읍과 구성동 주민들의 서울지역 접근성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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