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로 잘 알려진 영국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의 사진과 이름이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파일에 등장한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미국 법무부가 추가 공개한 엡스타인 파일에는 도킨스 전 옥스퍼드대 교수가 2014년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 만찬에서 엡스타인과 한 테이블에 앉아 대화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포함돼 있다.
그다음 해인 2015년 5월 엡스타인은 제3자에게 "뭘 하고 있느냐"고 쓴 이메일에 답신으로 "도킨스, 크라우스와 종교 논쟁 중"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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