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개인정보를 대거 유출한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들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개인정보위 발표에 따르면, 루이비통코리아는 지난해 6월 악성코드에 감염된 직원의 기기를 통해 해커가 SaaS 계정 정보를 탈취하면서 3차례에 걸쳐 약 36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정은 개인정보위 조사1과장은 이번 조사와 관련해 “고객관리 담당 직원이 보이스피싱 공격에 속아 SaaS 계정 권한을 해커에게 넘겼고, 해커가 데이터 다운로드 앱을 설치해 개인정보를 유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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