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에 "장동혁, 서울 공천권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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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에 "장동혁, 서울 공천권 강탈"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리자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기어이 중앙윤리위 뒤에 숨어서 서울의 공천권을 강탈하는 비겁하고 교활한 선택을 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저는 전국의 17개 시도 중에 대의원 선출을 통해 민주적으로 시도위원장이 됐고 이후 무력화됐던 서울시당의 역할을 회생시키기 위해 서울의 각 지역의 당협위원장, 구성원들과 민주적 소통을 이어가며 6개월이 넘도록 서울을 서울답게 지키기 위한 선거 준비를 해오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으로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직과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직이 박탈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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