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수억 원 규모의 인건비가 체불돼 근로자들이 집단행동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원청사 측은 노조와의 면담에서 “A사에 노임을 지급했으나 A사가 이를 근로자에게 전달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한 정황이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설 연휴 이후인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해당 아파트 공사 현장 앞에서 체불 임금 지급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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