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가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 붕괴 후 처음으로 외국 기업에 석유 탐사권을 부여했다.
리비아 국영석유공사는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석유기업 에니(Eni)와 카타르에너지 컨소시엄, 스페인 렙솔과 튀르키예 석유기업 TPAO 컨소시엄 등 5개 컨소시엄에 석유 탐사권을 부여했다고 현지 일간 리비아옵서버 등이 12일 보도했다.
리비아 통합정부(GNU)는 이를 위해 지난해 17년만에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한 탐사권을 입찰에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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