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올림픽 독점' JTBC, 최가온 金 놓쳐 굴욕? "시청자의 선택권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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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올림픽 독점' JTBC, 최가온 金 놓쳐 굴욕? "시청자의 선택권 고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 JTBC가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의 경기 패싱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JTBC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가온 선수가 출전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는 당초 JTBC와 JTBC스포츠에서 동시 생중계하였으나,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됨에 따라 JTBC는 쇼트트랙으로 전환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에서 중계를 이어갔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JTBC 측은 "쇼트트랙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강세 종목이자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만큼, 시청자의 선택권을 고려해 쇼트트랙 중계를 유지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를 통해 지속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며 "JTBC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시청자들이 최대한 다양한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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