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 미만 ‘동전주’ 아웃···금융당국, 7월부터 상폐 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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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미만 ‘동전주’ 아웃···금융당국, 7월부터 상폐 기준 강화

금융당국이 코스닥 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부실기업 퇴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상장폐지 요건을 대폭 강화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전날(12일) 상장폐지 핵심 요건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부식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발표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22년 상장폐지 조건 완화 후 상장폐지 종목 수는 감소했지만 동전주 수와 비중은 가파르게 증가했다”며 “2021년 57개로 코스닥 전체의 3.7%를 차지하던 동전주는 2024년 191개로 10.7%까지 늘었고, 올해는 지난 11일 기준 166개(9.1%)”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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