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정부가 아닌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한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지난 12일 '2026년 제1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이 담긴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을 제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운영위원장인 김경협 청장은 "국민주권 정부의 기조에 맞춰 우리 청은 '동포의 목소리에 국가가 책임 있게 답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번 운영규정 제정은 작년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한인회장들이 한뜻으로 결의한 한인회의 주도적인 대회 운영을 보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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