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이자 김건희 여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이른바 ‘재판 로비’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 전 대표가 2022년 6월부터 2023년 2월까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1차 주포’인 이정필 씨로부터 “김건희 여사나 VIP에게 말해 집행유예를 선고받도록 힘써주겠다”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통해 “피고인은 대통령, 영부인, 공수처장, 판사 등과의 친분을 과시해 재판과 수사 청탁 명목으로 계속 금품을 받아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