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연 2회 마약 특별단속...공항·항만 '특별검사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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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 2회 마약 특별단속...공항·항만 '특별검사팀' 편성

정부가 최근 급증하는 마약류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지역에 연 2회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주요 공항 ·항만에 특별검사팀을 편성한다.

아울러 공항·항만, 유흥시설, 불법체류 외국인 밀집 지역 등 마약류 유입 취약 지역에 대해 연 2회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30대 이하 청년 마약류 사범이 (전체의) 60%에 달하고 신종 마약이 거듭 진화하고 있다”며 “일선 수사기관이 정보공유, 합동단속 등 신속하게 협조하고 엄정하게 대응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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