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노보드 신성 최가온(17)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극적인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대업을 일궈낸 가운데 미국 언론은 최가온과 이번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리빙 레전드' 클로이 킴과의 관계를 주목하고 나섰다.
이를 두고 미국의 올림픽 주관 방송사 'NBC'는 "최가온이 1·2차 시기에서 연달아 넘어졌음에도 불구하고 3차 시기에서 뛰어난 기술을 선보이며 킴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하며 "킴의 3회 연속 금메달 도전은 무산됐지만 극적인 순간 속에서 두 선수 모두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최가온 역시 과거 인터뷰에서 "멘토인 클로이 킴이 2018년 평창에서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며 올림픽이 얼마나 의미 있는 무대인지 깨달았다"고 밝힌 바 있다고 NBC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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