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B형 인플루엔자가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의원급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38.4%로 나타났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가족, 친지와의 모임이 잦은 설 명절 이후에 유행 증가세가 커질 우려가 있다”며 “학령기 소아·청소년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가정 등에서 지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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