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무인기 연루 국정원 직원 "향후 공작 대비해 금전거래·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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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무인기 연루 국정원 직원 "향후 공작 대비해 금전거래·친분"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 피의자인 대학원생과의 금전 관계가 드러난 국가정보원 직원이 "향후 공작을 맡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친분을 이어가려 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에서 "나중에 승진해 공작을 맡을 상황에 대비해 오씨와 친분을 조성하려고 돈을 빌려주면서 관계를 이어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날 최소 3차례 무인기를 북한으로 날려 보낸 혐의를 받는 오씨를 4번째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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