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보람, 어려움을 모두 느끼고 있지만 나보다 더 뛰어난 선수를 키워내고 싶다.” 정영식 세아탁구단 감독(34)은 한국 실업탁구 사상 최연소 감독이다.
유남규 대한탁구협회 부회장(58·현 한국거래소 감독)은 “내가 2005년 37세의 나이로 농심삼다수 감독으로 취임했을 때 최연소 감독 타이틀을 달았었다.아마 정 감독의 기록이 한국 실업탁구 사령탑 역대 최연소 취임 기록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단 후 구단에서 탁구국가대표팀 에이스 장우진(31·세계랭킹 13위)을 영입하며 정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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