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협, 하이브·민희진 1심 판결 유감…“템퍼링 용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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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협, 하이브·민희진 1심 판결 유감…“템퍼링 용인 메시지”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 간 주주간계약 관련 1심 판결에 유감을 표하며 K-팝 산업 위축을 우려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는 12일 선고된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 간 주주간계약 효력 및 해지 관련 1심 판결에 대해 공식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연예 제작 현장이 수십 년간 지켜온 최소한의 질서와 원칙을 확인하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연제협은 “전속계약 해지 논란과 템퍼링 의혹이 불거질 때마다 계약과 신뢰가 무너지면 산업의 근간이 흔들린다고 거듭 경고해 왔다”며 “이번 판결이 현장의 불안을 잠재우기보다 불신을 조장할까 우려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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