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 산하 국제금융공사(IFC)와 일본 3대 금융그룹 중 하나인 스미토모 미쓰이 금융그룹(SMFG)이 신흥시장 중소·영세기업(MSME)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 확대를 목적으로 한 5억 달러(약 7200억원) 규모의 ‘디지털 포용 사회채권’을 발행했다.
디지털 포용을 단일 자금 사용 목적(Use of Proceeds)으로 명시한 사회채권은 글로벌 자본시장에서도 전례가 없는 구조다.
2017년 국제자본시장협회(ICMA)가 사회채권원칙에서 디지털 접근성을 적격 자금 사용처로 인정했지만, 디지털 포용만을 단일 목적에 명시한 사회채권이 실제로 발행된 사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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