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협치하자며 악법 일방처리, '초딩'도 상상조차 않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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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협치하자며 악법 일방처리, '초딩'도 상상조차 않는 일"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의 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주도로 이른바 사법개혁법안이 법제사법위에서 통과된 데 대해 "'대통령과 협치하자, 민생을 논하자, 머리를 맞대자'면서 밤에 사법·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악법을 일방 처리하는 것은 '초딩'도 상상조차 하지 않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청 간 특검 추천 문제 등을 둘러싼 이상 기류를 겨냥,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불편한 관계로 싸우다 명절 전에 두 분이 손잡고 웃는 사진 하나 만들기 위해 야당 대표를 불렀으면 적어도 그 사진 값은 해야 하지 않느냐"며 "정 대표가 대통령을 만나는 게 껄끄러워 제가 오찬을 취소할 명분을 만들기 위해 야밤에 악법을 통과키는 무리를 한 것이 아닌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대통령님을 위해서라면 헌법까지 무시하면서 대법관 증원과 4심제 도입을 추진하고, 심지어 '이재명 공소 취소 의원 모임'이라는 해괴한 사조직까지 만드는 민주당 의원들이 집 팔라는 대통령님의 명령만큼은 끝내 지키지 않고 버티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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