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고용정보원(이하 고용정보원)이 전날 발표한 ‘2024~2034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취업자 수가 6만4000명 증가하는 데 그쳐 연평균 증가율이 0.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고용정보원은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AI 등 기술 변화가 산업 및 직업별 수요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인력 재배치와 직무 전환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취업자 수가 정체되거나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평균 2.0% 수준의 경제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2034년까지 추가로 필요한 인력은 총 122만2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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