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노보드 신성 최가온(17)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극적인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대업을 일궈냈다.
이번 성과는 한국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가져온 가장 값진 메달로 기록된다.
지난 대회까지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던 클로이 킴은 사상 첫 3연속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마지막 두 차례의 착지 실패로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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