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더 최가온, 3연패에 도전하던 클로이 김 제치고 한국 설상 종목 첫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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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더 최가온, 3연패에 도전하던 클로이 김 제치고 한국 설상 종목 첫 금메달

한국계 이민 1세대인 김의 아버지는 올림픽 금메달이 확정되자마자 최가온과 감격에 젖은 대표팀을 가장 먼저 안아준 이들 중 한 명이었다.

최가온은 이번 이탈리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두며 마침내 잠재력을 증명했다.

12일 드디어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최가온은 1차시기 도중 보드가 턱에 걸리면서 거꾸로 떨어졌고, 눈밭에 한동안 움직이지 못한 채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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