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서방 동맹국들이 올해 우크라이나에 350억달러(50조원) 규모의 군사 원조를 제공하기로 확정했다고 12일(현지시간) 존 힐리 영국 국방장관이 밝혔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힐리 장관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본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국방연락그룹(UDCG) 회의 후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원조를 한층 강화하고 러시아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동맹국들은 우크라이나 군사 원조를 위해 약 450억달러를 모았으며, 올해는 이를 웃도는 규모의 지원을 목표로 두고 노력하겠다고 힐리 장관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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