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체포방해' 박종준·김성훈 등 경호처 前간부 재판 4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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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체포방해' 박종준·김성훈 등 경호처 前간부 재판 4월 시작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경호처 전직 간부들의 재판이 오는 4월 시작된다.

특검 측은 정식 공판 이후 진행될 경호처 직원들의 증인신문에 대해 "국가안전 위해 등의 우려가 있다"며 중계하지 말아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지난달 23일 진행된 첫 공판에서 박 전 처장과 이 전 본부장, 김 전 부장은 "객관적인 사실관계는 인정하지만 고의는 없었고, 대통령경호법에 따른 정당행위였다"며 체포영장 집행 방해와 관련한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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