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소셜미디어(SNS)에 '목을 벨 수밖에 없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낳은 쉐젠 오사카 주재 중국 총영사가 석 달 만에 공개 활동을 재개했다.
주일 중국대사도 일본을 향해 강경한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악화일로의 중일 관계가 계속되고 있다.
쉐 총영사가 언급한 '실제 행동'은 중국 정부가 요구해 온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 철회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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