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세화여고)이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전까지는 클로이 김(미국)의 17세 10개월이 최연소 금메달이었지만, 최가온은 17세 3개월에 기록하며 이를 경신했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가온은 금메달을 따고 가장 먼저 아버지를 떠올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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