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아카이브 제작…"기억과 가치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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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아카이브 제작…"기억과 가치 보존"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의 40여년 역사와 상징성을 디지털 기록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아카이브로 정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주요 공공미술품을 3D로 스캔해 가상 전시관을 조성했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잠실종합운동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와 공연문화, 그리고 서울의 도시 발전사가 축적된 상징적 공간"이라며 "마이스(MICE) 등 개발로 공간이 변화하더라도 시민의 기억과 가치를 디지털 기록으로 보존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공공 문화자산으로 지속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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