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장민석 교수 연구팀은 한양대 정해준 교수 연구팀과 함께 빛의 입사각이 달라져도 안정적으로 색을 분리할 수 있는 이미지 센서용 메타물질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은 기존 설계들이 빛이 수직으로 들어오는 조건에만 최적화돼 있어 입사 각도가 조금만 달라져도 성능이 급격히 나빠진다는 점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사람이 직접 구조를 설계하는 대신 컴퓨터가 가장 좋은 구조를 스스로 찾는 '역설계' 방식을 적용, 빛이 들어오는 각도가 달라져도 안정적으로 색을 나눌 수 있는 컬러 라우터 구조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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