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3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최가온 선수와 임종언 선수의 메달 획득 소식에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 그리고 쇼트트랙 첫 메달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를 통해 “기쁜 소식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며 “최 선수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과, 임 선수의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새 역사를 쓴 최가온 선수의 투혼에 박수를 보낸다”며 “우리 스노보드는 2018년 첫 올림픽 메달을 기점으로 알파인에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로 영역을 점차 넓혀 왔다.이번 성과는 대한민국이 하프파이프라는 상징적인 프리스타일 종목에서도 세계 정상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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