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명례리 일대에 추진되는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립 사업의 허가 기간이 2년 연장됐다.
부산시는 민간 사업자인 '와이아이티'가 지난 11일 신청한 '명례리 산폐장 사업계획 허가 기간 연장 신청서'를 수리해 사업 기간을 2년 연장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자는 3년 전인 2023년 2월 사업계획 사전 허가를 받았으나, 주민 반대 등으로 착공하지 못하다가 오는 16일 허가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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