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이번 대회 한국 첫 메달이자 한국의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을 딴 김상겸(37·하이원)과 빅에어에서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선수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수확한 유승은(18·성복고), 한국 스키 첫 금메달의 주인공 하프파이프 최가온(18·세화여고)을 비롯한 우리 스노보드 대표 선수 중 상당수는 '달마 키즈'이자 '호산스님 키즈'다.
호산스님을 중심으로 불교계가 2003년부터 20년 넘게 개최해온 '달마배 스노보드 대회'에 출전했거나 후원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주지의 소임과 수행을 겸하느라 보드 탈 시간이 거의 없지만 달마배 대회를 비롯해 1년에 한두 번은 스키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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