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번식지로 북상하던 중 천수만을 찾은 흑두루미가 1천마리를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서산시는 12일 흑두루미가 먹을 수 있게 부석면 창리와 간월도 등 천수만 일원에 벼 8t을 제공했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흑두루미의 중간 기착지로서 천수만의 중요성이 매년 커지고 있다"며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보호종 흑두루미의 안정적인 서식환경 제공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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