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우상을 넘어선 최가온…못지않은 클로이 김의 '은빛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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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우상을 넘어선 최가온…못지않은 클로이 김의 '은빛 연기'

'샛별' 최가온(세화여고)이 우상으로 삼아 온 클로이 김(미국)을 뛰어넘었고, 한국인 부모 사이에 태어나 최가온을 각별하게 생각하는 클로이 김은 그에 못지않은 '은빛 연기'로 최고의 조연이 됐다.

최가온은 클로이 김을 롤 모델로 우러러보며 세계적인 선수가 됐고, 클로이 김은 최가온을 동생처럼 아낀다.

이번 올림픽 기간 기자회견에서도 클로이 김은 "가온이를 아주 어릴 때부터 봐왔고, 정말 좋아한다.이런 큰 무대에서 그를 보는 건 정말 감회가 새롭다"면서 최가온을 볼 때 "가끔은 거울로 나와 우리 가족을 보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며 각별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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