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해양기반 한국형 3축체계의 핵심전력이자 기동함대의 주축인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KDX-III Batch-II) 3번함의 함명을 ‘대호김종서함’으로 결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정조대왕함은 2024년 해군에 인도되어 지난해 작전배치됐으며, 2025년 9월 진수식을 실시한 다산정약용함과 이번에 함명이 제정된 대호김종서함도 순차적으로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해군은 “향후 한국형구축함(KDDX) 등 최신 국내개발 전투체계와 무장을 탑재한 국산 구축함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고도화·복합화되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비 등 대한민국의 해양주권을 수호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