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본 양극화 가속"…한국도 'K자형 경제' 심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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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본 양극화 가속"…한국도 'K자형 경제' 심화하나

노동자의 임금은 줄고 이윤·이자·배당 등 자본소득은 커지는 양극화가 가속화하고 있지만 이런 흐름을 바꿀 '강한 정책'은 당분간 기대하기 힘들 것이란 증권가 진단이 나와 눈길을 끈다.

그는 "또 하나 고려할 점은 과거 노동소득분배율이 하락을 멈추고 상승하던 시기 주식시장은 약세를 보였다는 점"이라면서 "주가 상승을 주도하는 지금 정부의 정책과 충돌할 수 있는 것이고 당분간 이 흐름이 지속될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정부가 힘을 쏟고 있는 주가부양정책들은 결국 자본소득분배율을 높이는 정책일 것"이라면서 "이는 뒤집어 보면, 정부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지만, 노동소득분배율을 낮추는 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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