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꼭 가야 돼?"…고향 대신 '나홀로 집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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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꼭 가야 돼?"…고향 대신 '나홀로 집콕'

‘민족 대이동’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게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은 고향 방문 대신 집에서 휴식을 취하겠다고 답했다.

고물가 여파로 ‘경제적 부담’이 명절 스트레스의 압도적 1위로 올라섰고, 선물 문화 역시 실속을 챙기는 ‘현금’과 ‘10만 원 미만’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20대는 설을 ‘개인 시간을 확보하는 연휴’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한 반면, 5060 세대는 여전히 ‘가족 행사’나 ‘의무적인 명절’로 받아들이는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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