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처녀를 수입하자”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이번엔 측근 사업가와 관련된 사업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 조사 결과 김 군수와 B사 대표는 지난해 11월 각각 알선수뢰와 뇌물수수 공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한편 김 군수는 지난 4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에서 “광주·전남이 통합할 때 인구 소멸에 대한 것을 법제화해서 정 못하면 스리랑카나 베트남 젊은 처녀들 수입을 해서 농촌 총각들을 장가 보내야 한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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