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과 박해준이 요란한 총성과 짙은 화약 냄새가 동토를 뒤덮은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신념을 지키려는 자와 욕망을 좇는 자의 피할 수 없는 정면 승부를 그린다.
O“불륜남 이태오는 잊어주세요” 박해준이 연기한 황치성은 이번 영화의 ‘최대 빌런’으로, 관객의 공분을 자아내며 극의 긴장감을 책임진다.
박해준은 ‘양관식의 이미지를 벌써 떠나보내게 된 것에 아쉬움은 없느냐’는 질문에 “어떤 캐릭터든 대중에게 각인된다는 건 기쁜 일”이라면서도 “다만 ‘부부의 세계’ 속 불륜남 이태오는 이제 좀 잊어주셨으면 좋겠다”며 장난스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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