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스타인 140만통 이메일 공개… 정·재계 엘리트 얽힌 ‘은밀한 연결망’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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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140만통 이메일 공개… 정·재계 엘리트 얽힌 ‘은밀한 연결망’ 드러났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미 법무부(DoJ)는 지난 1월 30일 엡스타인 관련 수사 문서 300만쪽 이상을 공개했다.

또 각 이메일 대화의 내용을 1~10점으로 평가하는 이른바 ‘경보 지수(alarm index)’를 산출해 충격도를 분석했다.

2014년에는 금융권 비중이 25%까지 치솟았다가 이후 학계·법조계 인사의 비중이 늘어나는 흐름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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