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주주 간 계약 해지를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승소한 가운데 심경을 담아 공식입장을 밝혔다.
민희진은 이날 “오늘 법원의 결정을 전해 들었다.우선 긴 재판 과정을 거쳐 공명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주신 재판부께 진심으로 큰 감사를 드다.또한 타인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나를 믿고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분쟁의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피로감을 느끼셨을 팬 여러분과 업계 관계자분들께 마음 한편으로 죄송한 마음이 크다”면서 하이브를 향해서도 “이제는 서로의 감정이나 과거의 시시비비를 넘어,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산업이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게 지속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했으면 한다”고 애정을 담아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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